계산기 발명자 전 샤프의 사사키 타다시 씨 사망

세계 최초로 계산기를 손바닥 크기까지 소형화하는 데 성공했고 계산기의 친부모로 불렸던 전 샤프 부사장의 사사키 타다시 씨가 1월 31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102세였다.
영결식은 친척으로 영위.과거 이사장을 지낸 NPO 비영리 조직 법인 새 공동 창조 산업 기술 지원 기구가 후일 작별의 회를 연다.상주는 아내, 키 요코 씨.
1964년에 코베 공업 이사에서 하야카와 전기 공업으로 옮긴 뒤, 액정 표시 장치를 도입하는 것등에서 계산기를 소형화했다.소프트 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 겸 사장이 젊었을 때, 사업을 지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