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 때린 혐의 미군을 현행범 체포 오키나와 차탄

호텔 직원을 때린 등으로 오키나와 현 경찰은 미군 후 텐마 비행장 소속의 해병대 3등 하사관 제임스 에드워드 클리프 3세 용의자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해 발표했다.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한다.
오키나와 경찰서에 따르면, 클리프 씨는 27일 오후 10시 35분쯤 차탄 초 미 하마 호텔 직원의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가있다. 손님이 아닌데 호텔에서 만취 ​​눌러 앉아 있었기 때문에 직원들이 퇴거 명령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덤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