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현 오오 아라이 마치의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 오아라이 연구 개발 센터에서 작업원 5명이 방사능 노출한 사고로, 원자력 기구의 코다마 토시오 이사장은 3일"방사성 물질에 의한 수지의 분해가 가스 발생의 유력한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사고 원인 규명을 추진하는 문부 과학성의 특명 팀의 회의에 보고했다.
피폭 사고에서는 보관 용기 내의 비닐 봉지가 터져서 방사성 물질이 날렸다.비닐 봉지 안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원자력 기구 조사에서 비닐 봉지 안의 폴리 에틸렌 용기에는 방사성 물질의 분말이나 가루를 에폭시 수지로 정한 것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원자력 기구가 실제로 수지와 방사성 물질을 섞어 실험했는데, 방사선에 의해서 수지를 분해되고 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원자력 기구는 다른 요인도 검증하고 있지만 수지의 분해가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21일 사고 원인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