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해수욕장에서 남성이 빠지다, 사망 후쿠오카
17일 오후 2시 50분쯤 후쿠오카시 동구 카츠마의 시가 섬에 있는 해안에서 남성이 빠져 119번 통보가 있었다.
후쿠오카 현경에 의하면, 남성은 시내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1시간 반 후에 사망이 확인됐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남성은 사가현 미야키 쵸의 미노발 회사원 아키야마 요시타카 씨.
현장은 섬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아키야마 씨는 아내와 아이 3명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오고 있었다고 한다.
사인은 익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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