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찌 라미레스, 9월 말까지 계약 연장 독립 리그 코치

야구 독립 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의 코치는 7일 매니 라미레스 외야수와 9월 말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달 말까지 계약이 됐지만 새 가입한 전기에 이어 후기도 고지에서 뛰게 됐다.
메이저 리그 통산 555홈런 라미레스는 전기는 18경기에 출전하고 20타점을 올리는 등 팀의 2위에 공헌.팀을 통해서 후기 시즌을 고치에서 뛰며 팀의 우승 우승을 향해서 공헌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