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국제 요가의 날 인도에서 4만명이 일제히 요가

유엔이 정한 국제 요가의 날의 21일 아침 인도 북부 라크 나우의 공원에서 약 4만명이 참여하는 정부 주최의 대규모 요가의 행사가 열렸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도의 전통 문화의 발신에 열심인 모디 총리가 스스로 매트 위에서 실천하고 세계에의 보급을 어필했다.
요가는 인도의 전통적인 심신의 단련 법에서 호흡이나 명상 등을 조합하고, 심신의 긴장을 풀다.그의 주장을 계기로 유엔은 2014년 요가에서 중시되는 하지에 맞추어 6월 21일을 국제 요가의 날로 정했다.
그는 이날 모인 사람들에게 해외에서도 대단히 인기가 있는 요가는 많은 사람의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인도를 알지 못한 사람이 요가로 인도와 연결되어 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