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카네이션 어머니 날에 감사 들여나가노에서 출하 최성기
어버이 날을 전에 나가노 현 남부, 이다시의 생화 농원"무라사와 농원"에서는 카네이션 출하 작업을 하느라 분홍색이나 빨강, 홍자색 등 선명한 꽃다발이 차례로 발송되었다.
카네이션 출하량이 일본 제일의 나가노 현.
현 원예 축산과에 의하면, 현내 농가의 출하 전성기는 다른 현의 출하량이 줄어들6~7월이지만, 동원에서는 현 내에서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살리고 연간 45만개를 재배.
어머니의 날을 맞고 약 2만개를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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