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15일 오전 2018년 3월기 연결 결산(미국 회계 기준)를 발표했다.
최종 이익은 원자 회사로 파탄 난 미국 원자력 큰 웨스팅 하우스(WH)관련 자산 매각 등의 효과로 8040억엔(전기는 9656억엔의 적자)와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고 7년 만에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재무가 개선되면서 부채가 자산을 잠식은 해소되고, 상장은 유지된다.
반면 매출액은 전기 대비 2.4%감소의 3조 9475억엔이었다.산하에 있던 스위스 전력 총 대형을 매각한 것이 크다.
도시바는 16년 말 WH에서 거액 손실이 발각되었다.17년 3월 말에는 5000억엔 이상인 채무 초과에 빠졌고 18년 3월 말도 해소되지 않는 경우는, 도쿄 증권 거래소의 룰에서 주식이 상장 폐지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