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역의 방재 거점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수도 직하 지진과 난카이 트로프 지진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있다. 진화와 식량 등의 비축을 추진 아파트 주민들은 재택 피난을 전제로하고, 지역 주민과 귀가 곤란 자, 해일 피난에 대응하려는 시도 다.
도내에서 맨션이나 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전체의 약 70%. 아파트 주민이 재택 피난하고 피난민과 귀가 곤란 자들의 임시 수용도 가능 하나 아파트 주민을 포함한 피난민들이 체육관 등에 밀려 날지는 행정이 지역 방재 계획을 만들기에도 큰 포인트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