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온다 오렌지기 앞바다에서 보고 파악 가능

지진 발생 시 해안에 있는 사람들에 해일 내습 등을 알리는 표시로서, 오렌지 색 깃발과 막을 내걸 오렌지 플래그의 대처가 전국 연안 지방 자치 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경보, 방재 무선이 들리기 어려운 앞바다에서도 시각에서 비상 사태를 파악할 수 있는, 방재 대책에 임하는 일반 사단 법인 등이 도입과 주지를 호소하고 있다.
비치 테니스를 즐기던 동시의 회사원은 해변과 바다 속이라고 바람과 파도에서 사이렌이 들리지 않을 수 있다.시각에 호소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