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타로도 천재적 요절 시인의 시집 발간

일본 근대시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시인, 하기와라 사쿠타로에 천재적으로 평가한 한 시인이 있었다.생전에 1권의 시집도 내지 못한 채 요절한 니가타시 출신의 시인 시도 미치오이다.겨울, 니가타시의 시인들의 손에 의해서 시집 정본 시도 미치오 시집이 간행되었다.
1907년 시 섬은 동시 츄오구 훌마치의 양품점에서 태어났다.어려서 아버지, 할아버지를 여의고 18세로 가업을 이었다.26년, 현지의 시인들과 함께 시지 신년을 창간.잡지나 신문 지면에서 창작 활동을 계속해도 결핵에 감염되고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사후, 카도 카와 문고 현대 시인 전집에 작품이 수록된 것을 계기로 현대 시인의 아라카와요 오지 씨가 자신의 수필집에서 거론하는 등 밖까지 명성이 퍼졌다고 한다.
시집의 편집을 결의한 것은 시 섬의 숨결을 잃는다라는 위기감 때문이었다.90년에도 딴사람들에 의해서 시집이 간행되고 있지만 표기가 고쳐지고 있거나, 연보에 잘못이 있곤 했다.생전시 섬과 함께 신년을 발행하던 시인의 이야기나 시지을 믿고 2년의 세월에 걸쳐서 모았다.
숨결을 유지하기 때문에 모두 원문대로 게재했다.예를 들면, 풀은 빨강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사이토 씨는 이 구절을 풀은 꽃을 피운다라고 해석한다.꽃을 피운다는 말을 쓰지 않고 표현하는 점이 다른 사람에게는 할 수 없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