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현은 종업원이 재직 중에 둔 아이의 수를 추산한다 기업 자식률의 조사를 현내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업종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시책에 활용하고 조사에서 얻은 좋은 사례를 공표하고 육아와 일을 양립하기 쉬운 직장 환경 마련을 촉구할 것이다.
자식률은 여성 한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수를 나타내는 합계 출산율의 기업판이라고도 한다.현에서는 2016년도부터, 현내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상은 종업원 10명 이상의 현내 1500사업소에서 현에서 조사 표를 보낸다.조사 표가 안 와도, 종업원 10명 이상의 기업이라면 현의 홈페이지 HP에서 조사 표를 다운로드하고 참여할 수 있다.각 직원 자녀의 수나 육아하기 쉬운 직장을 만들기 위한 대처에 대해서 답변한다.조사 결과는 내년 2월경까지 현의 HP등에서 공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