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치요다 구 마루노 우치 빌딩 공사 현장에서 작업원 3명이 추락사한 사고로, 경시청 마루노 우치서 현장 검증 결과 교통편이 철제의 마룻바닥이 빠진 것은 고소 작업차의 무게가 원인으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작업 순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 경찰서 간부에 따르면 5층 엘리베이터용 통층 구조 부분에는 당시 철제 상판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작업 중에 마룻바닥이 어긋나고 3명이 추락사했다.마룻바닥의 일부는 돌고 있어 동 경찰서는 5층에서 벽의 기초 공사를 하던 고소 작업차가 마룻바닥을 겪으면서 내 무게를 넘는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고 있다.동 경찰서는 통층 구조의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거나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정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