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환경 연구소 간단한 히아리 판별 법을 개발 2시간에서 판명

국립 환경 연구소(국가 환시, 이바라키 현 츠쿠바 시)은 8일 DNA분석 기술을 쓰고 강한 독을 가진 외래종 히아리을 2시간 정도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자치 단체의 연구 기관 등으로 판별 킷을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정확성 등을 확인하고 조기 실용화를 추진한다.
히아리은 남미 원산으로 몸길이가 2.5~6밀리.지난해 6월 국내 최초 진입이 확인되고 발견이 이어졌다.육안은 다른 개미와 구별이 힘든 전문가들이 외모의 특징에서 특정하고 있지만 며칠 이상 걸릴 수 있다.
나라 환시는 이번에 그 생물에 특유의 DNA을 증폭시키는 기술"LAMP법"을 활용.히아리에서 추출한 DNA을 시약과 비비면 DNA가 늘고 흰 혼탁 방법을 개발했다.실험에서는 히아리의 다리 1개에서도 독자적으로 토종의 개미에선 탁하지 않는 것도 확인했다.
실용화되면 히아리의 조기 발견, 구제에 도움이 되고 필요 없는 토종의 일도 피할 수 있다.국환 연구소의 오개 코오 이치 생태 리스크 평가 및 대책 연구 실장은 "나라, 자치체만으로 전국을 모니터링하기 어렵다.이번 기술이 실용화하면 학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보다 넓은 범위에서 감시하고 침입 초기에 발견할 확률을 높인다"고 말했다.